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김종률의원 모친 위로방문 및 지역어르신간담회 관련 서면브리핑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김종률의원 모친 위로방문 및 지역어르신간담회 관련 서면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정당연설회에 이어 김종률 의원의 모친을 만나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처음 재판에서 무죄를 받아 잘 되는가 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무죄가 유죄가 됐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 생각하면 송구스럽습니다”며 “김종률 의원의 명예회복을 위해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며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
김종률 의원 모친께서는 “반듯하게 키운 아들이다. 억울하다. 당이 종률이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서운한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아들을 면회했더니 나와 민주당에 대한 걱정이 컸다. 큰 아들을 보면서 민주당이 꼭 이겨야 한다. 김종률 의원을 봐서라도 꼭 이겨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몸을 아프나 내일부터 열심히 돕겠다. 당이 김 의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명예를 회복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씀했다.
이어 정세균 대표는 진천읍 벽암리에 소재하고 있는 노인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민주당이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려고 한다.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시행했다. 이것은 복지를 제도화했던 첫 번째 법이다. 또한 고령사회기본법을 마련하려고 했는데 한나라당의 반대로 ‘저출산 고령화기본법’을 제정했다. 이 법은 가족이 하던 일을 국가가 돌본다는 취지로 마련된 법이다. 앞으로도 민주당이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씀했다.
진천노인회 지회장께서 “민주당의 효자정당 목표에 대해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현안에 대해 △노인부양 대상 확대 △ 노령연금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에 대한 ‘교통수당 지원문제’ △ 경로당 지원법 △노인대학 지원법 등 노인복지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특히 참석한 한 어르신께서 “현 정부에서는 농촌에 살기 어렵다”며 “얼마 전 TV 뉴스에서 벼를 트랙터로 밀어붙이는 장면을 보면서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을 느꼈다”며 농촌의 현실에 대해 말씀했다. 또한 “현 정권이 농촌을 너무 등한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대표는 “정당마다 경제정책의 차이가 있다. 민주당은 중소기업, 농민, 노동자에 관심을 가진 정당이고 한나라당은 부자, 대기업 등 특권경제에 관심을 가진 정당이다”며 “서민정당인 민주당을 지원해 달라”고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천농고를 방문해 축구대회를 하고 있는 지역민을 만나 정범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1박 2일에 걸친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 방문에 대해 정 대표는 “역시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니까 진심이 전달된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아울러 민주당에 대해 신뢰가 커지고 있다.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고 말씀했다.
오늘 오후 일정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변재일 의원, 강기정 의원, 유인태 전의원이 함께 했다.
2009년 10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