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양산 송인배 후보 100시간 연속 유세 대장정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24

김현 부대변인, 양산 송인배 후보 100시간 연속 유세 대장정 서면브리핑

송인배 후보는 어제 (23일) 저녁 부산 MBC 후보자 토론회를 마치고 27일 24시까지 100시간 유세에 돌입했다.

송 후보는 미니버스를 베이스 캠프로 활용해 양산시 전 지역을 돌며 막판 투혼을 발휘, 승기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낮에는 유세전을, 밤 시간은 고속도로 요금소, 찜질방, 택시회사, 버스화사를 돌며 한 표의 기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다.

송 후보는 양산시 남부동 구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가 택시기사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 있던 택시기사께서 “송인배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손님들이 많이 한다. 지난 두 번 출마 했을 때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고 화답했다.

송 후보는 오늘(24일) 새벽 2시경 포장마차에서 우동을 먹고 시민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젊은 시민들은 “아니, 이 시간에도 선거운동을 합니까?”, “밥 먹으러 온 거예요? 선거운동 하러 온 거냐?”, “정말 열심히 하시네”며 송 후보의 100시간 연속 유세를 호응해 줬다. 또 선술집에서 있던 시민들은 여기저기 테이블에서 “화이팅”을 연호하며 송 후보를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새벽녘에는 신문 배달 분들에게 인사한 뒤 근처 당구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우리들은 송인배 후보를 찍을 거다. 우리 친구들끼리 다 합의했다”며 송 후보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다.  

오전 6시경 뚝방 길에서 만난 시민은 “어제 TV토론 잘 하더라, 재미있었다”, “송인배 후보를 새롭게 봤다”고 했다.

12시 웅상 지역 롯데마트 앞 안희정 최고위원 단독으로 진행된 유세에서는 유세차량에서 노무현 대통령 관련 영상이 나오자, 지나가던 주부들은 발걸음을 멈춘 채 영상물을 관심 있게 보기도 했고, 눈물을 흘리는 주부도 있었다.   

쇼핑을 보고 가시던 한 할머니 “2번이 노무현 이제?”라고 먼저 말을 걸어오시더니 “대통령을 그리 괴롭혀서 죽이노... 우리 집에 표 많다. 내가 다 찍으라고 말 할 끼다. 걱정마라”고 말씀했다.

젊은 여성은 “투표일이 언제예요?”라고 묻더니 “2번이 노무현 대통령 비서가 맞느냐?”며 핸드폰을 꺼내 유세차량의 노 대통령 영상을 찍기도 했다.

오후 1시, 안희정 최고위원은 사회로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 박주선 최고위원, 송인배 후보가  웅상 지역 서창 재래시장에서 유세를 했다. 이 자리에는 최철국 의원, 김두관 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오후 3시, ‘기적의 한 표’를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유세차 옆에서 율동을 하고, 나머지 자원봉사자들은 구석구석을 돌며 송 후보 지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송인배 후보와 지지자들의 활기찬 유세를 보며, 지나가는 차량들 차창 밖으로 손을 내밀어 승리 V자를 그리며 화답해 주었고, 승용차를 타고 지난 가던 시민은 A4 용지에 볼펜으로 ‘기호2번 송인배’라고 써서 창 밖으로 흔들며 지나가기도 했다.

유세가 끝난 후 자원봉사자들은 15시 30분 남부동 구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후 5시 30분으로 예정된 신도시 이 마트 앞 유세는 송인배 후보 당선을 위해 전국에서 더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모일 것이다.


2009년 10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