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안산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27

정세균 대표, 안산 지원유세

□ 일시 : 2009년 10월 27일 오후 5시 30분
□ 장소 : 안산시 성포동 스타프라자 앞


오늘 참 좋은 가을밤이다. 지난 13일간 우리는 열심히 노력했다. 오늘 많은 시민여러분을 만나뵈었다. 시민 여러분의 반응은 뜨겁고 좋았다. 여러분도 김영환이 당선할 것 같고, 내일 승자는 김영환이라는 말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승패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거기서 그쳐서는 안 되고 내일 투표장에 나가서 김영환 후보를 찍을 때 김영환 후보가 승리하는 것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국민의 뜻을 확인했다. 안산, 수원, 양산, 충북에서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의 오만과 독선, 독주를 견제할 힘을 민주당에 주겠다는 것이 바로 국민의 뜻이다. 또 하나 있다. 지난 20개월간 이명박 정권이 국정을 운영하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한 것 없고,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지 않고, 야당과 대화와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을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겠는가. 한나라당-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 독주를 견제하고 김영환 후보가 당선되도록 우리가 국민의 뜻을 표로 연결해야 한다. 내일은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에 대한 심판의 날이 되어야 한다. 지난 20개월간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이 국민의 뜻 받들고 국정을 잘 수행해서 국민을 행복하게 했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이 없다. 20개월 간 실정에 실정 거듭하고 제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 국민은 내일 재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심판은 국민의 권리다. 심판은 표로만 가능하다.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를 김영환에게 보내어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

시민 여러분께서 4대강을 저지하고, 그 재정이 국민 복지,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 공교육 정상화 등 SOC투자에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김영환 후보를 당선시켜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단호히 심판해 달라. 부자감세를 그만두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서민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판단하면 김영환 후보를 당선시켜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 달라. 재정파탄을 초래하는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이 빚으로 국정운영하는 것을 중단시키고자 한다면 김영환 후보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시민 여러분께서 이명박 정권의 사돈게이트를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판단한다면 김영환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김영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할 이유를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해야할 항목에서 찾으면 끝이 없다. 지금 이명박 정권에 필요한 것은 국회의석이 아니라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다. 이 회초리가 바로 내일 표다. 시민 여러분이 깨끗한 한 표로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달라. 그 대신 민주당이 제역할 할 수 있도록 김영환 후보를 국회로 보내 한 석을 보태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시민 여러분이 투표장에 나가시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 이곳 안산은 1:1구도가 아니다. 이번에 꼭 당선될 후보인지, 누가 한나라당 후보를 패배시킬 수 있는 후보인지 확실히 판단해 주셔야 한다. 그것은 이미 판명된 일이다. 기호 2번 김영환 후보만이 한나라당을 패배시키고 굳건한 제1야당의 힘이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린다. 시민 여러분, 김영환 후보를 국회로 꼭 보내달라. 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될 사람에게 표를 몰아달라. 현명한 시민 여러분께서 그렇게 판단해줄 것으로 확신하면서 민주당은 오늘밤 12시까지 최선을 다해 발로 뛰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



                                                                 2009년 10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