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상하이차 '먹튀' 도운 김문수지사는 책임지고 사죄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1-12

   상하이차 '먹튀' 도운 김문수지사는 책임지고 사죄하라

국비가 투입된 쌍용차 첨단 디젤 하이브리드차 기술이 중국 상하이차에 유출된 사실이 검찰에서 최종 확인되었다.
 
검찰은 관련자들을 기소하면서, 중국으로 도피한 기술유출 핵심관계자는 소환에 불응해 결국 기소중지하였다.
 
기술유출 수혜자인 상하이차 관계자는 한 명도 처벌되지 않고 피해자인 쌍용차 임직원들만 무더기로 처벌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사태에 직접 책임이 있는 사람이 김문수 경기지사다.
 
기술유출 핵심책임자인 중국인은 당초 검찰에 의해 출국금지되어 있었다. 
 
그런데 김지사가 이 중국인 관련자의 출국금지해제를 요구해, 검찰이 출금을 해제하자 이 중국인은 중국으로 도주하고 말았다. 
 
경제살리기를 한다는 김지사가 결국 상하이차의 '먹튀'를 돕고 국내경제를 망친 결과가 되었다. 
 
김지사가 과연 쌍용자동차가 소재한 경기도의 지사가 맞는가? 
 
김지사는 중국인 기술유출주범의 해외도피를 도운 이유를 해명하고, 경기도민과 국민에게  사죄하라.
 

2009년 11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