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장광근 사무총장은 자신이 대통령인 줄 착각하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1-24

장광근 사무총장은 자신이 대통령인 줄 착각하나

장광근 사무총장의 막말이야 워낙 유명하지만 아무 데나 나서는 것은 곤란하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제안에 대해 23일 정부 대변인인 유인촌 문화관광부장관은 “국무회의 때 이대통령에게 건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대통령의 의지와 뜻이 공식적으로 발표되 되기 전에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이 “필요하다면 내가 맞장 토론을 수용하겠다.”며 ‘경우에 없이’ 끼어들고 나섰다.

집권여당 사무총장이 설마 대통령이라도 되는 줄 착각한 것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시도 때도 없이 사사건건 정치를 희화화시키며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에 재미를 붙인 장광근 사무총장은 정말 큰 일 낼 분이다.

장광근 사무총장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 민주당 부대변인이 맞장 토론하자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지 역지사지해보시기 바란다.

2009년 11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