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수현 수석대변인] 코스피 4,000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국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스피 4,000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국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오늘 개장 직후 코스피는 4,000 고지를 넘어 새 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6월 20일 3,000선을 탈환한 뒤 약 4개월 만의 쾌거입니다.
대한민국의 우량한 기업들의 주가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증시가 1,500만 개인투자자, 청년과 서민의 자산 형성 사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외교 노력과 내란 종식 추진은 대내외 불확실성을 해소했습니다.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기업의 투명성 강화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상법 개정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꿔내는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코스피 4,000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융시장 활황의 과실이 소수에 집중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우리 경제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포용성장·공정 경제의 기반을 더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자본시장, 신산업으로 전환, 평화가 지키는 경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대선 공약인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국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를 일궈나가겠습니다.
2025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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