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한국, 연간 수출 7천억 달러 첫 돌파… 위기 속에서 국민과 정부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를 환영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3
  • 게시일 : 2025-12-29 15:00:28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51229() 오후 2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한국, 연간 수출 7천억 달러 첫 돌파위기 속에서 국민과 정부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를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이 연간 수출 7천억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며, 세계 6번째 수출 강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보호무역 강화라는 녹록치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큽니다.

 

이번 수출 기록은 특정 산업이나 일시적 호황의 결과가 아니라, 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조선·바이오 등 우리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수출 구조 다변화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땀 흘린 기업인과 노동자, 중소기업과 수출 현장의 모든 국민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12·3 내란 사태로 국가 시스템 전반이 큰 혼란을 겪고,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저력과 회복 의지 덕분입니다. 위기 앞에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치열하게 버텨낸 국민 모두에게 공이 돌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역할 또한 분명합니다. 조기 대선이라는 특수한 정치 일정 속에서 인수위원회조차 없이 출범한 정부였지만,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경제 안정과 통상 외교에 즉각 대응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압박과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에 둔 실용적 협상 기조로 불확실성을 관리해 나간 점은 이번 수출 성과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념이 아닌 실용, 구호가 아닌 성과로 경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회복, 수출 활력 제고를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 과감한 결단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수출 성과가 일부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중소·중견기업과 지역경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와 여당의 책무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수출 성과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연간 수출 7천억 달러 돌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위기를 극복해 온 대한민국의 저력, 그리고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 이 성과를 바탕으로 더 강한 경제, 더 공정한 성장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202512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