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공당 대표에 대한 가덕도 테러암살 미수 사건, 테러 규정 및 전면 재수사를 촉구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
  • 게시일 : 2026-01-15 10:06:02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공당 대표에 대한 가덕도 테러암살 미수 사건, 테러 규정 및 전면 재수사를 촉구합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테러 암살 미수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 지정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사건의 성격을 분명히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수사 체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입니다.

 

공당 대표를 향한 물리적 위해는 개인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국가 안전을 겨냥한 중대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윤석열 정부 시절, 단독·우발 사건으로 축소 관리되며 충분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사건 직후 현장 물청소가 이뤄지고, 증거 보존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 사건의 중대성을 낮추는 취지의 문자와 설명이 배포됐다는 정황은 단순한 부실 대응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초기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축소·은폐 시도가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한 전면적 검증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더 이상 판단을 미뤄서는 안 됩니다. 가덕도 이재명 테러암살 미수 사건을 명확히 테러로 규정하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종합적이고 독립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합니다.

 

테러 지정은 결론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범행의 동기와 배후, 공범 여부는 물론, 초기 대응 과정의 문제와 책임 소재까지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합니다.

 

공당 대표의 안전을 위협한 사건 앞에서 모호함은 또 다른 불신을 낳을 뿐입니다. 정부의 결단과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20261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