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공정선거 원칙까지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국민의힘의 정치공세에 유감을 표합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5일(수) 오후 2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공정선거 원칙까지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국민의힘의 정치공세에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범죄 엄정 대응’ 지시를 두고 또다시 정쟁을 위한 정치공세에 나섰습니다.
허위정보와 흑색선전, 금권·관권선거를 근절하자는 상식적이고 당연한 원칙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모습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공정한 선거 질서를 확립하자는 정부의 메시지는 특정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기본 책무입니다. 이를 왜곡해 정치적 공세로 몰아가는 것은 국민의 정치 불신만 키울 뿐입니다.
가결된 체포동의안 표결까지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대통령의 SNS 소통까지 선거 개입으로 몰아가는 주장 역시 과도한 정치공세에 불과합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 전망이 어려워지자 선거 이슈만 나오면 어디라도 긁힌 듯 과도하게 반응하며 혼선을 드러내는 국민의힘의 내부 사정은 이해 못 할 바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정쟁으로 공정선거의 원칙까지 훼손하는 논평을 내놓아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 정쟁을 위한 의혹 부풀리기를 멈추고, 허위정보와 흑색선전 근절이라는 공정선거의 원칙부터 함께 지키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망령에 사로잡혀 이제는 공정선거 메시지마저도 바로 보지 못하는 처지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2026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