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신천지에 무슨 빚을 졌습니까? 국민의힘은 특검을 거부하더니 수사마저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4
  • 게시일 : 2026-02-27 16:04:50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신천지에 무슨 빚을 졌습니까? 국민의힘은 특검을 거부하더니 수사마저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 "여론 돌리기라고 주장하며 수사의 정당성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 왜곡이자 본질을 흐리려는 무책임한 정치공세입니다.

 

더구나 국민의힘은 그동안 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완강히 거부해 왔습니다. 이제는 적법한 수사마저 정권의 충견”, "정치보복"이라며 수사기관을 압박하는 것은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데 이어, 또다시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정치적 음모로 몰아가는 행태는 공당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캠프와 가교 역할을 했던 신천지 위장조직이 경선 때부터 조직적으로 지원했으며, 당선 직후에는 국민의힘 의원을 초청해 윤석열 당선 축하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말로 신천지에 무슨 빚이라도 진 것입니까? 왜 이토록 진상 규명을 두려워합니까? 떳떳하다면 특검이든 압수수색이든 당당히 협조하면 됩니다. 무책임한 정치공세야말로 국민 불신을 키우는 행위입니다.

 

정교유착은 헌법이 보장한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성역 없는 수사와 철저한 진상 규명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정교유착 의혹을 끝까지 규명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수사를 방해하지 말고, 성실히 협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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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