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윤어게인도 모자라, 부정선거론 늪에 빠지려는 국민의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97
  • 게시일 : 2026-02-28 17:52:50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어게인도 모자라, 부정선거론 늪에 빠지려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의 이른바 부정선거 끝장 토론과 관련해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나아가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선거 시스템 개편'이라는 명목하에 사실상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는 고백과 다름없습니다.

 

윤어게인도 모자라, 부정선거론 늪에 빠지려는 것입니까?

 

사법부의 판단과 수차례에 걸친 검증을 통해 근거 없다고 확인된 의혹을, 야당 대표가 다시 정치 의제로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당 차원의 선거 감시 TF’ 구성 역시 객관적인 제도 개선 논의라기보다, 이미 결론 난 의혹을 재점화하려는 정치적 시도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선거 패배의 원인을 성찰하기보다 선거 제도 자체를 흔드는 방식으로 지지층 결집을 시도한다면,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정치입니다.

 

선거 제도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논의는 가능하지만, 음모론에 기대는 정치는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선거 제도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지키는 데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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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