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부동산 안정세가 공고화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옳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동산 안정세가 공고화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옳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 분명한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6주째 둔화하고 있고, 과열의 진원지였던 강남 3구와 용산에 이어 강동구까지 하락 전환했습니다.
시장은 투기의 과열에서 실수요 중심의 안정 국면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일관되게 제시해 온 1가구 1주택 중심의 부동산 안정화 그리고 망국적 부동산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방향이 현실에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집으로만 자산을 불리는 사회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킬 수 없습니다. 부동산 투기 심리는 집값을 끝없이 밀어 올렸고, 무주택자에게는 절망을, 청년에게는 좌절을, 실수요자에게는 불안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는 투기가 아니라 실거주, 불로소득이 아니라 생산과 혁신이 중심이 되는 경제로 나아가야 합니다. 부동산 안정화는 시장에 대한 억압이 아니라, 무너진 상식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이 변화는 무주택자와 청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끝없는 가격 경쟁과 과열, 정권마다 반복된 정책 혼란 속의 비정상적 시장을 벗어나, 예측 가능하고 안정된 시장 속에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 부동산 안정화는 특정 계층에 대한 불이익이 아니라, 모든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국민은 더 이상 부동산 불안에 삶을 소진하는 나라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산업, 혁신의 성과가 국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AI시대의 고소득 기본사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성장이고 진짜 민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가구 1주택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시장 정상화의 원칙 위에서 부동산 불패신화를 끝내겠습니다. 집을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삶의 기반으로 되돌리고, 부동산이 아니라 혁신과 창의가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