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민간인 일반이적행위 비호하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안보의 최대리스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50
  • 게시일 : 2026-04-07 15:37:48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간인 일반이적행위 비호하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안보의 최대리스크입니다

 

국민의힘이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인 대북 무인기 침투에 유감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대통령 스스로 국격을 깎고 안보를 허무는 발언을 반복”한다는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일으킨 평양 무인기 침투 등의 외환범죄에 침묵하더니, 이제는 모든 외환범죄를 비호하기로 작정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이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실 근무 민간인이 국정원·정보사령부 일부 인원과 연계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외환범죄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직접 고조시킨 중대한 안보 위협입니다.

 

이처럼 무책임하고 무모한 도발로 한반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음에도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조차 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이재명 정부를 비난하는 건 정상적인 공당의 모습이라고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국가안보기관이 아닌 민간인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아찔한 시도를 감행했는데, 이런 위험천만한 행위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국가 안보시스템은 붕괴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우리 안보를 저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또, 강경한 구호가 아니라 냉철한 현실 인식을 토대로 압도적 억제력과 정교한 위기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