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김관영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팔아온 것에 대해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당장 사퇴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27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관영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팔아온 것에 대해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당장 사퇴하십시오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의 무소속 출마 사전교감설과 관련한 청와대의 명확한 입장이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아울러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도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김관영 후보가 “통화한 적 없다”, “청와대는 선거 관련 특정 후보와 상의하거나 교감하지 않는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그간 청와대 고위관계자에게 사전교감이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확인하고 김관영 후보에게 경고한 메시지와 동일합니다.  

 

그럼에도 김관영 후보가 지속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전교감설을 언론 등에 흘린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팔아 전북도민을 속이고 선거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아무리 처지가 곤궁하더라도 정치인이라면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본인의 당선을 위해 대통령을 팔았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김관영 후보는 이제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을 입에 올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 오늘이라도 당장 머리 숙여 사죄하고, 전북도민께도 사과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직에서 당장 사퇴하는 것만이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는 최소한의 태도일 것입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