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뿌리 깊은 ‘부패 구태 DNA' 보여준 국민의힘 후보들, 유권자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27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뿌리 깊은 ‘부패 구태 DNA' 보여준 국민의힘 후보들, 유권자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금품을 받고 사업 이권을 약속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선거자금이 부족하다며 고발인에게 1억 원을 요구해 받아 챙기고, 사업이 지연되자 안산시 공무원들을 동원해 사업자 선정을 위한 지시를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선거 범죄이며 공직사회를 사유화한 심각한 시정 농단입니다.

 

이민근 후보의 추문은 국민의힘 후보자들 부패 의혹의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터져 나오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각종 논란은 참고 견디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제천에서 김창규 후보의 가정폭력 의혹이 불거졌고, 강릉에서는 체육회 회장이 직원과 회원들에게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유도‧압박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사이버 여론조작과  백운밸리 개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그뿐입니까,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의 막말 인사 임명과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의 돈다발 선거 의혹까지, 국민의힘의 무자격 후보들로 인해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야 할 선거가 부패와 구태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돈으로 표를 사고, 권력으로 자리를 거래하던 부패 정치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당리당략과 개인의 영달을 위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태를 국민들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사당국은 선거에 미칠 영향을 핑계로 머뭇거릴 것이 아니라, 이민근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각종 의혹들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해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오만하고 부패한 세력을 엄중히 심판하고,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