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진숙 대변인] 강제추행·재산축소 신고·공문서 활용 불법선거운동 의혹, 강진원 후보는 더 이상 유권자를 우롱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28

전진숙 대변인 서면브리핑

 

■ 강제추행·재산축소 신고·공문서 활용 불법선거운동 의혹, 강진원 후보는 더 이상 유권자를 우롱하지 마십시오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문서 활용 논란과 내부자료 유출 의혹, 재산신고 축소 의혹, 강제추행 의혹까지 이어지며 강진군 유권자들은 충격과 분노를 넘어 깊은 참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진원 후보는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사과 대신 변명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본질을 외면한 채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 출마로 군수 직무가 정지된 기간 중 강진군수 명의 문서가 사용됐다는 의혹은 결코 단순 실수로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공적 권한과 행정 시스템이 특정 후보의 정치적 목적에 활용된 것은 아닌지 유권자들은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가 어떤 경위로 작성·결재·사용됐는지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강진군청 내부 문서 외부 전달 논란 역시 심각합니다. 내부 자료가 특정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외부로 유출되고 활용됐다면 이는 행정의 정치적 중립성과 군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재산신고 축소 의혹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공직자 재산공개 내용과 후보자 재산신고 사이의 차이, 직계비속 재산 누락, 변경 신고 경위 등에 대해 유권자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특히 장남 재산신고 누락과 관련해 강진원 후보 측은 공직자윤리법과 공직선거법 적용이 다르다는 식으로 해명하고 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재산신고 역시 공직자윤리법 적용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법 해석을 앞세워 책임을 피해갈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제기된 강제추행 의혹 역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수사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강진원 후보는 유권자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책임 있는 해명 없이 여론 무마와 시간 끌기에만 급급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더 이상 변명과 말장난에 속지 않습니다. 공직 후보자라면 반복되는 의혹과 논란 앞에서 법적 다툼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직접 진실을 밝히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강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각종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선 후보가 과연 군정을 책임질 자격이 있는지 유권자들은 냉정하고 준엄하게 판단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깨끗하고 책임 있는 정치, 상식과 원칙이 바로 서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