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까지 ‘입틀막’ 해서는 안 됩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8일(목)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까지 ‘입틀막’ 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이 통상적인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에 대해서까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내란동조 세력 심판’이라는 문구에 안절부절 못하며 비판하는 것은 스스로 내란에 떳떳하지 못함을 자인하는 셈입니다. 이 문구는 반헌법적 내란 사태 당시 방탄과 침묵으로 일관했던 국민의힘을 향한 정확한 일침이자 사전투표를 해야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선관위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휘두를 수 있다고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선관위를 향해 철거 운운하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행위 자체가 반민주적입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를 향한 부당한 압박을 중단하고 자신들이 왜 국민에게 ‘내란동조 세력’으로 심판받게 되었는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이른바 입틀막 행태를 멈추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현수막 문구보다 더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2026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