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국민의힘은 ‘색깔론’과 ‘막말 정치’로 경남도민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29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색깔론’과 ‘막말 정치’로 경남도민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이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 전희영 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범죄자 야합”, “더불어통진당” 운운하며 또다시 철 지난 색깔론과 막말 정치에 나섰습니다.

 

정작 내란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며, 아직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한 국민의힘이 민주주의와 헌법을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내란에 침묵하고 민주주의 파괴 세력과 동행했던 정당이 누구입니까. 경남도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2·3불법 계엄을 내란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 전희영 후보의 단일화는 내란을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는 경남도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하나로 모은 결단입니다. 

 

경남 곳곳에서는 시민사회와 노동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농어민, 여성, 청년들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이제는 경남을 바꿔야 한다”, “내란 세력과 단절해야 한다” 그리고 "김경수 후보와 함께 경남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경남도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아직도 색깔론과 낙인찍기로 선거를 치르려 하고 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공포 정치로는 무너진 민생경제도 침체된 경남의 미래도 결코 살릴 수 없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경남도민을 통합해 경남 경제를 다시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 미래로 나아가는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도민들께 필요한 것은 증오와 갈등이 아니라 민생과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리더십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막말과 색깔론 뒤에 숨지 말고, 경남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도민 앞에 정책과 비전으로 답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