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가짜뉴스와 음모론으로 선거를 흔들기 위한 모스탄의 기획 입국을 규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29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가짜뉴스와 음모론으로 선거를 흔들기 위한 모스탄의 기획 입국을 규탄합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어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 온 모스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또다시 우리 땅을 밟았습니다.

 

선거철마다 나타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그의 입국 목적은 불 보듯 뻔합니다. 주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모독하는 부정선거론을 주장해 온 그가 국내 부정선거론자들과 결탁해 이번 지방선거 역시 혼탁하게 만들고 국론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의 지지자들이 “선거를 감시해 미국에 알리겠다”며 주장한 것은 대놓고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 우등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오염시키고 국격을 훼손하겠다는 도발이나 다름 없습니다.

 

모스 탄 교수는 학자와 전직 대사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 대한민국 대통령과 민주주의 제도를 모욕한 인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허위사실을 유포해 당사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한편 ‘중국이 한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을 정면으로 부정한 바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과 국경 뒤에 숨어 법망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최근 검찰은 “피해자가 국내에 있으므로 대한민국이 범죄지”라며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를 흔들고, 허위사실로 국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의 심판이 따를 것입니다.

 

사법당국은 국내에 입국한 모스탄의 혐의에 대해 철저한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엄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와 음모론으로부터 우리 민주주의와 헌법정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지켜내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