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청년의 분노를 새기며, 새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년의 분노를 새기며, 새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전국 대학가에서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과 규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학가의 분노는 단순한 정치적 불만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공정과 기회 균등이 무너졌다는 뼈아픈 상실감입니다. 가장 평등해야 할 투표소에서조차 국민들은 불공정을 겪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우리 사회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시대적 요구로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취임 1주년 담화에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지적했습니다. 어떠한 행정 착오도 참정권 훼손의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며, 선거 행정의 전면 쇄신을 천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강력히 뒷받침하여 국민 주권이 훼손되는 일을 철저히 막아내겠습니다.
무엇보다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에 즉각 나서겠습니다. 국정조사는 물론 필요할 경우 특검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확한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를 문책하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낡은 시스템도 강도 높게 개혁하겠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이 제안한 '시민 참여형 개혁 감시기구 설치'를 적극 검토하여 입법에 반영하겠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선거 과정을 감시하는 투명한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들의 분노를 희망으로 바꾸겠습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 '기회가 균등한 사회'를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국정에 최대한 반영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