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즉각 고발 조치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6-27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627() 오후 1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즉각 고발 조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대통령의 '직권남용' 운운하며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안 의원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즉각적인 고발 조치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안 의원은 청와대가 법적 근거 없이 특정 지역에 수백조 원의 투자를 하명했다고 매도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두 기업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호응한 결과입니다. 대통령이 기업의 팔을 비틀어 억지로 투자를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부는 산업진흥을 위해 국가가 해야 할 마땅할 책무로서 반도체 산업 성공의 핵심인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합법적이고 전폭적인 인프라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가 미래를 위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과거 국정농단 사태의 불법적인 재단 출연금 강요와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황당한 억지이자 어불성설입니다.

 

특히 안 의원은 대통령과 청와대가 앞장서서 기업의 멱살을 잡고 투자를 하명했다거나, 정부와 기업의 건전한 소통을 정경유착'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국가 발전을 위한 정당한 정책 추진을 두고도 직권남용 현행범이라는 자극적인 언어까지 동원했습니다. 이처럼 저급한 단어들을 남발하며 흑색선전에 몰두하는 것은 기업의 투자 의지마저 꺾어 국가 경제와 공동체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무책임한 범법행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이 행태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즉각 고발 조치할 것입니다. 안 의원은 소모적인 가짜뉴스 생산을 당장 멈추고, 얄팍한 거짓 논리로 국민을 호도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십시오.

 

20266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