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분열의 정치로는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08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분열의 정치로는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분열주의와 혐오를 조장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대안을 마련하고 상생 정치를 실현해야 할 야당의 본분을 잃은 ‘싸움 조장 발언’만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법안의 합의 처리를 통해 국민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드려야 할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모습은 오히려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전일 김민석 당대표가 소통과 통합을 강조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이야기한 것과 달리, 국민의힘은 비판과 갈등 조장 발언으로 일관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보수, 국민을 위한 국민의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독설과 혹평으로 호도한 국민의힘의 대표 연설에서는 품위와 정치의 도리를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개헌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여당의 발목을 잡겠다는 발상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국민의 삶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쟁과 갈등을 앞세우는 국민의힘의 모습은 공당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분열과 정쟁이 아닌 민생과 통합의 정치를 택하겠습니다. 정기국회에서 국민의 민생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에 두고, 필요한 입법과 예산​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2026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