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손명수 대변인] 주택공급 발목 잡는 정치공세, 이제 더는 명분이 없습니다
손명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택공급 발목 잡는 정치공세, 이제 더는 명분이 없습니다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연일 ‘공급 실패’를 외치며 정치공세를 퍼부어왔습니다.
그러나 어제 서울시가 내놓은 숫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1~7월 서울의 주택 착공은 1만9,50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늘었고,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과 비교해도 34.6% 증가했습니다. 주택공급의 선행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LH도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 호를 공급하기로 밝혔습니다. 공급은 이렇듯 말이 아니라 숫자와 실행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현실의 지표는 확연히 개선되고 정부의 공급정책은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데, 언제까지 뭉뚱그려 ‘주택정책 실패’만 외칠 것입니까. 주택공급 발목잡기에 이제 더는 명분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진정 주택공급 확대를 원한다면 국회에서 보여주십시오. 후속 입법과 제도 개선에 책임 있게 협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공급정책이 국민의 실제 주거안정으로 실현되도록 집행에 속도를 높이고, 공급을 뒷받침할 입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2026년 9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