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반성 없는 뻔뻔한 발뺌, 재판부는 김건희 씨에게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09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반성 없는 뻔뻔한 발뺌, 재판부는 김건희 씨에게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그림과 시계 등 청탁의 대가로 억대 금품을 수수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특검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씨는 1심에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항소심 재판에 이르러서도 “구체적인 현안 청탁은 없었다”, “의례적인 교류였다”며 뻔뻔한 발뺌과 궤변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받은 그림이 위작이라는 억지 주장까지 펴며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한 모습입니다.

 

대통령 배우자라는 막강한 지위를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고 국정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국민적 공분을 자아냅니다.

 

법의 심판대 앞에서조차 진실을 마주하는 반성과 사죄 대신 그릇된 변명으로 일관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선처나 관용도 허락되어선 안 됩니다. 재판부는 김 씨의 파렴치한 주장을 단호히 배척하고 1심보다 무거운 엄중한 형을 내려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의 엄중하고 단호한 판단을 강력히 촉구하며, 국정농단세력에 대한 법의 심판을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2026년 9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