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은수 원내대변인] 헌정질서 대표 파괴자 나경원 의원은 본인의 사법질서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헌정질서 대표 파괴자 나경원 의원은 본인의 사법질서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사법은 파괴되고 온갖 헌정질서는 파괴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체이탈 화법의 극치입니다.
나 의원은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서 회의장 등을 점거하고 채이배 의원의 출입을 봉쇄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총 2,4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패스트트랙 형사사건과 관련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에게 공소 취소를 청탁한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당시 방송토론에서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던 장면을 많은 국민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행위가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국회의장에게 법위반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 나 의원은, 헌정질서를 철저히 유린한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관저 앞에서 ‘인간벽’을 형성하는 등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되었다는 점입니다.
국회에서는 의사진행을 물리적으로 막고, 자신의 형사사건에서는 법무부장관에게 공소 취소를 청탁하고, 내란수괴의 체포영장 집행을 앞장서서 방해한 피고인 나경원 의원입니다.
이것이‘사법과 헌정질서 대표 파괴자'의 표본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한성숙 총리를 향해 손가락질하기 전에 자신의 행적이 법치주의와 공권력의 권위를 어떻게 훼손해 왔는지부터 돌아보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