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국회를 극우 음모론자들의 난장으로 변질시킨 이진숙 의원, 국민의힘은 국회법에 따른 징계 절차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13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회를 극우 음모론자들의 난장으로 변질시킨 이진숙 의원, 국민의힘은 국회법에 따른 징계 절차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또다시 국회를 극우 음모론자들의 놀이터로 변질시켰습니다.
 
“5·18에 북한군 개입이 없다는데 사실일까”, “불순세력이 있지 않았는가.”
 
이진숙 의원 주최 ‘국민이 심판한다’ 집회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망언들이 쏟아졌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전한길 등 12·3 내란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유포하는 음모론자들까지도 국회 안으로 끌어들여 마이크를 쥐어줬습니다. 심지어 집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사진을 걸어놓고 저주를 퍼붓는 패륜적 행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국회사무처조차 이진숙 의원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성은커녕,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을 또다시 국회로 끌어들인 이진숙 의원의 작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국민의힘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진숙 의원에 대한 비호를 중단하고, 국회법에 따른 징계 절차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를 극단적 혐오와 갈등의 공간으로 만든 이진숙 의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 상응하는 죗값을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