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기후 전문가의 기후 정책이 유착입니까, 국민의힘은 이소영 후보자에 대한 억지 주장을 멈추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13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기후 전문가의 기후 정책이 유착입니까, 국민의힘은 이소영 후보자에 대한 억지 주장을 멈추십시오

 

국민의힘의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가 점입가경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법과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헌법기관입니다. 한국노총 출신 의원이 노동자를 대변하고, 농민운동가 출신 의원이 농업 예산을 챙기며, 소상공인 단체에 몸담았던 의원이 자영업 현안에 앞장서는 것을 누구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기후 전문가 출신 의원이 국회에서 기후 정책을 편 것이 대체 무엇이 다릅니까.

 

전문 분야를 살려 국회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유착'이라 몰아붙이는 것은, 콩 심은 데 콩 났다고 따지는 격입니다.

 

특히 범지구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는 기후위기 영역에서 해외 단체와의 연관성을 문제 삼는 것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후보자가 해당 단체를 그만둔 이후의 사정까지 후보자에게 묻고 있습니다. 후보자 측은 2020년 1월 이후 단체 운영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소신 있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고 평가받는 후보자를 시점도 논리도 맞지 않는 억지 주장으로 흠집 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인사청문회는 억측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자리가 아닌,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릴 적임자인지 가리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을 당장 멈추십시오.

 

2026년 9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