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한동훈 의원은 수사 임박한 본인과 가족의 범죄 혐의나 제발로 수사받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25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의원은 수사 임박한 본인과 가족의 범죄 혐의나 제발로 수사받기 바랍니다

 

한동훈 의원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다시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첫째, 딸의 스펙 조작 의혹입니다. 허위 봉사 실적, 논문 대필, 앱 대리 제작 등 의혹이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년 8개월간의 수사에도 압수수색 영장 신청과 피고발인 소환은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이달 16일 재고발 사건이 중수청에 배당됐고,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둘째, 검찰 캐비닛 자료를 악용한 범죄혐의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서울서부지검이 작성한 기소 계획서 등 수사자료와 통화 녹취를 유출했습니다. 모두 검찰 비공개 수사자료입니다. 

 

한 의원은 공무상비밀누설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됐습니다.

 

셋째,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댓글 사건입니다. 가족 명의의 댓글 조작 사건입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도 가족 5인 명의 계정과 동일하다고 확인했고, 국민의힘은 윤리위는 한동훈을 제명했습니다.

 

경찰이 서버 업체를 압수수색한 만큼, 실제 작성자와 여론조작 여부를 명확히 규명해야 합니다.

 

세 사건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한동훈 의원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한동훈 의원은 자신과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는 기관을 ‘하수청’, ‘공작청’이라 비난합니다.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규명할 기관부터 깎아내리는 것이 과연 공정과 상식입니까.

 

답을 피하면 피할수록 범죄의 확신은 커집니다. 아무리 고소를 남발해도 한동훈과 가족의 범죄혐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빨리 제발로 출두하여 수사받으십시오. 아니면 본인이 즐겨쓰던 체포영장이 본인에게 청구될 것입니다.

 

2026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