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주진우 의원은 ‘황제골프’소설 쓰는 사이버렉카 행태를 멈추고, 근거부터 내놓으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26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0월 26일(월) 오전 10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주진우 의원은 ‘황제골프’소설 쓰는 사이버렉카 행태를 멈추고, 근거부터 내놓으십시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태릉CC에서 프로골퍼에게 ‘황제 레슨’을 받고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까지 열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태릉CC는 국군복지단이 운영하지만, 민간인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평일에는 회원 예약이 안 된 비어있는 시간대에 일반인도 예약 가능합니다. 일반 국민도 예약할 수 있는 시설을 이용한 것을 ‘군 시설 사적 이용’이라 부르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라는 주장도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황당무계한 소설은 누가 쓴 것입니까?​ ‘세계적인 프로골퍼’는 누구이며, ‘수천만 원짜리 황제 레슨’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자극적인 수식어를 덧칠한다고 의혹이 사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군 시설 사적 이용이 범죄라고 했습니까?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공표해 남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야말로 범죄입니다.

 

대통령과 그 가족의 일상을 집요하게 뒤쫓는 스토커 행태와 허위사실 유포같은 범죄행위를 상습적으로 일삼는 자가 국회의원이라는 신분 뒤에 숨어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 의혹만 흘리지 말고, 증거를 남김없이 내놓으십시오. 의혹을 입증할 책임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사이버렉카 노릇을 하고 싶다면 국회의원 배지를 떼고 유튜브에만 전념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주진우 의원의 상습적인 허위사실 공표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으로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