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염승열 국제대변인] 故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뜻이 한일 양국에 이어지길 바랍니다
염승열 국제대변인 서면브리핑
■ 故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뜻이 한일 양국에 이어지길 바랍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가 지난 22일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과 일본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고인은 2007년 9월 총리 취임 전,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를 묻는 질문에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할 필요가 없다”며 참배하지 않았습니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앞두고는 ”한국민의 심정을 이해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고,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복원에 합의 했습니다. 2009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 조문하러 직접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고 과거를 직시하는 것이 외교의 출발점이라는 고인의 태도는 오늘날의 한일관계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이 남긴 그 뜻이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속에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2026년 10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