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주진우 의원, 이미 늦었습니다. 사진을 뒤늦게 지운다고 사이버렉카식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까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26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진우 의원, 이미 늦었습니다. 사진을 뒤늦게 지운다고 사이버렉카식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까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주진우 의원이 골프장 영상에 특정 프로골퍼의 경기 사진을 붙여 동반자로 지목하다가 문제가 되자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사진만 지운다고 책임까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해당 프로골퍼는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며 직접 반박했습니다. 해당일에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특정 프로골퍼를 실명으로 지목하고 수천만 원대 레슨비를 거론하며, 대통령 배우자와 재벌가의 유착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주의원이 말한 ‘복수의 경로’로 확보했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특정 프로골퍼에게 고액 레슨을 받았다는 주장과 골프를 쳤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인물 특정의 근거를 묻는데 다른 곳으로 말을 돌리지 마십시오. 사진을 뺀 이유와 당초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의 이유부터 해명하십시오.

 

사진 삭제는 해명도 사과도 아닙니다. 근거를 대지 못한다면 김혜경 여사와 해당 프로골퍼, 국민 앞에 정확히 사과하십시오.

 

쇼츠로 만들어 그렇게 퍼뜨리더니, 이제 와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이 무서워졌습니까. 국정감사장은 주 의원의 유튜브 촬영장이 아닙니다. 남의 명예를 자극적인 제목과 조회수의 재료로 삼는 주 의원의 사이버렉카 행태는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해당 프로골퍼의 사진이 포함된 수정 전 영상 원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주 의원의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사진을 지워도 이미 한 말과 유포한 내용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