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대통령 가족 스토킹 쇼츠정치, 주진우 의원은 책임지고 물러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27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통령 가족 스토킹 쇼츠정치, 주진우 의원은 책임지고 물러나십시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무책임한 쇼츠 정치가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권한을 대통령 가족을 스토킹해 비방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더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주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김혜경 여사가 리디아 고 선수에게 황제 골프 레슨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김 여사는 일반 이용객과 똑같이 운동 시간을 예약했고, 식사 또한 별도 특혜 없이 이뤄졌습니다. 김 여사의 앞뒤 팀도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특혜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럼에도 주 의원은 개인 SNS와 영상을 통해 허위 사실을 퍼뜨렸습니다. 

 

리디아 고 선수 측은 당시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주 의원은 자신이 공개한 영상에서 리디아 고 선수의 사진을 슬그머니 지웠습니다.

 

주 의원에게 묻겠습니다. 어떤 근거와 확인 절차를 거쳐 리디아 고 선수의 실명까지 공개했습니까. 영상에 선수의 사진은 왜 넣었고, 또 왜 지웠습니까. 사진을 지운다고 이미 퍼뜨린 허위 사실까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배우에게는 낙인을 찍고, 대통령을 향해서는 테러를 연상시키는 막말을 쏟아내고, 대통령 가족은 스토킹하며 비방했습니다. 이제는 스포츠 선수까지 정치 공세에 끌어들였습니다. 그렇게 만든 쇼츠의 조회수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장은 무책임한 폭로와 인신공격의 전시장이 아닙니다. 국민이 맡긴 권한을 이렇게 쓰고도 면책특권 뒤에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주진우 의원은 악의적이고 무책임한 비방에 대해 당사자와 국민께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국민의힘도 즉각 징계 절차에 착수하십시오.

 

국민께서 맡기신 권한을 무책임하게 휘두르는 정치인에게는 강력한 정의의 철퇴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진우 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폭로 정치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