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PD수첩 제작진 실형 구형 관련 노영민 대변인 서면 브리핑
PD수첩 제작진 실형 구형 관련 노영민 대변인 서면 브리핑
검찰이 PD수첩 제작진 전원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의 실형 구형은 국민의 알권리를 봉쇄하고 방송에 재갈을 물린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PD수첩 사건은 사실관계의 다툼이 있었고, 법적용의 다툼과 언론자유 침해의 다툼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해 백번을 양보하더라도 검찰의 실형구형은 보복적이다.
이명박 정권의 소통부재 역풍을 언론탄압과 방송장악이라는 카드로 잠재우려 했고, 그 첫 번째 희생양이 PD수첩이다.
인간 광우병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려했던 PD수첩의 의도는 한미 쇠고기 협상의 재개정으로 그 정당성이 입증되었다.
PD수첩 제작진들에게 실형을 구형한 이명박 정권은 언론사(言論史)에 지울수 없는 치욕을 남긴 것이다.
2009년 12월 2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