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입만 열면 실언, 가는 곳 마다 사고치는 정운찬 총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1-22
입만 열면 실언, 가는 곳 마다 사고치는 정운찬 총리



세종시 백지화로 혈안이 된 정운찬 총리가 고 이용삼 의원의 빈소를 찾았다.
그러나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못해 실수를 연발했다.


정 총리는 4선의 이용삼 의원에 대해 "초선으로 할 일이 많고 전도가 창창하신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자제분이 어릴 텐데 걱정이 많으시겠다"고 했지만 이용삼 의원은 독신이다.


고 이용삼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서른다섯에 국회의원으로 최연소 상임위원장으로 헌정사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성실하고 유능한 4선 국회의원이었다.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모른 채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니 기가 막히다.
유가족이 겪었을 당혹스러움이 어떠했을지 민망스럽기 그지없다.


정운찬 총리의 좌충우돌 행보를 언제까지 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2010년 1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