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현안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1월 24일 14:45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종시 수정안 입법예고는 국민과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이번 주 초에 한다고 한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선 국민과 야당이 거듭 반대의 의견 피력했다. 세종시 수정안을 철회하고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수백 번은 더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법예고를 강행한다면 이는 국민과 야당에 대한 사실상의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다.
민주당은 입법예고가 진행될 경우 총력을 다해서 세종시 수정안의 저지를 위해 민주당의 당력을 모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기간 중에 진행될 정부여당의 여론몰이와 여론조작에 대해선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다.
언론도 지나치게 정부여당의 홍보와 정부여당 정책을 대변하는 도구가 되어선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
■ 한나라당 내부의 정쟁에 맞서서 민주당은 국민들과 서민들의 민생을 챙기는 노력을 다하겠다
민주당은 오늘 김진표 최고위원께서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정부정책의 문제점과 민주당의 대안 발표했고, 잠시 후 오후 2시 반에는 정세균 당대표가 관악구에 있는 한 가정을 방문해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의 육성을 청취하고 민주당의 대안을 말씀드릴 계획이다.
이는 민주당이 민생문제는 챙기지 않는 이명박 정권에게 경고하고, 민주당의 새로운 정책플랜을 계속해서 보고 드리는 뉴민주당 플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나라당 내부의 정쟁에 맞서서 민주당은 국민들과 서민들의 민생을 챙기는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임을 강조 드린다.
지난주에 포천 구제역 피해현장을 방문해서 정부의 종합대책을 촉구한 것처럼 앞으로 민주당은 국민의 민생문제를 전면에 내걸고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한축으로는 세종시 문제에 대한 전 국민적인 반대여론을 조직해서 세종시 수정안이 사실상 저지될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모으는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이번 주에 뉴민주당 플랜을 강조할 계획이며 또한 금주 중에 정세균 대표께서 직접 전국의 혁신도시, 기업도시를 연이어 방문할 계획에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그리고 이번 주는 또한 민주당 내의 쟁점들을 정리하는 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잇달아 열어서 당헌당규 개정안 그리고 당내의 여러 갈등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계획에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2010년 1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