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한나라당 계파싸움으로 국민 등 터진다
한나라당 계파싸움으로 국민 등 터진다
한나라당이 조기 전당대회를 놓고 갑론을박하고 있다.
집권 여당이 조기 전당대회를 하든, 분당대회를 하든 관여치 않겠다.
그러나 국민에게 경제 살리기를 약속해 놓고 집권한 한나라당이 민생경제는 안중에 없고 ‘젯밥’에 눈멀어 이전투구하니 이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은 세종시 백지화 추진이후 집권 여당으로서 국정을 책임지는 의무를 포기했다.
날만 새면 친이니, 친박이니 하며 패를 나눠 상대 헐뜯기에 여념 없다.
이명박 정권 출범이후부터 경제위기상황 때문에 온 국민이 가슴 졸이고 있지만 한나라당은 집안싸움에 골몰하고 있다.
한나라당에 요구한다.
밥그릇 싸움을 멈추고, 민생 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라. 국민과 약속을 지켜라.
세종시 백지화 음모를 즉각 중단하고 법대로, 약속대로 이행은 물론 4대강에 쏟아 부을 예산을 경제살리기로 전환하라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만일 이 같은 국민적 요구를 무시한 채 독선과 아집을 멈추지 않는다면 확철부어(?轍?漁), 즉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꼴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10년 1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