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0년 2월 5일 오후 5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중앙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민주당은 오늘 오전 11시 영등포당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 2월 2일 당무위원회에서 통과됐던 당헌개정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난 2월 2일 당무위원회는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시 여성위원을 30%이상 의무적으로 포함하기로 한 것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절차를 정비해서 중앙당 비례대표 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한 후 당무위원회에서 인준하고 추천을 확정하는 내용의 당헌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
■ 돈 주고 동원한 세종시 수정안 찬성집회
한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세종시 수정안 찬성을 위한 집회로 추정되는 집회에 돈을 받고 동원된 외지인이 출현했다고 한다.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백지화 음모에 대해 반대하는 충청권 시민단체 및 주민들을 ‘사수꾼’이라고 비아냥거렸는데 이번에야말로 진짜 ‘꾼’들이 나타난 것이다.
돈을 준 주체가 누구인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으나 국민들은 누가 돈을 주면서 까지 세종시 백지화 대안을 찬성하는 데모를 주도하였는지 충분히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들에 의하면 며칠 있다가 서울에서 열리는 데모에도 참석해야하고 그때는 더 많은 돈을 줄 것이라고 하니 두고 볼일이다.
세종시 백지화 대안을 홍보 하는 일이라면 모든 부처의 장관을 동원하고, 부처의 실국장도 동원하고 심지어는 군 장병까지 동원하는 정권이고 보면 돈을 주고 ‘꾼’들을 동원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도대체 실현가능하지도 않고 국민 여론도 싸늘하기만 한 세종시 수정안을 왜 이처럼 밀어붙이기만 하는지 모를 일이다.
모든 공무원을 동원하고 데모꾼을 동원해서 관제 데모까지 한다고 국민여론이 바뀐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산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더 이상 세종시 백지화로 더 이상 국론 분열과 국력 낭비를 하지 말고 서민생활 안정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2010년 2월 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