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2월 28일 13:25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종시 논란의 종지부를 찍자
한나라당이 5일간 의총을 열었지만 당론을 정하지 못했다. 집권여당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당론 결정을 위한 의총이 성과 없이 끝난 것이다. 한나라당내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한 세종시 문제를 더 이상 끌고 갈 수 없다. 오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되었다. 더 이상 이 문제를 장기화해서 국론분열이 더 심화되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 민생도 외면하고 오로지 세종시 문제에만 올인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드는 일이다.
3월 국회가 열리자마자 바로 세종시 문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한나라당은 야5당이 합의하여 소집한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에 즉각 응해서 세종시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끝낼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국론분열 뿐인 세종시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3월 국회를 조속히 열어 세종시 문제의 종지부를 찍자.
■ 민주당의 지방선거준비 계획관련
이제 3월이 시작된다. 민주당은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준비를 해 나갈 것이다. 현재 이미경 사무총장이 심사위원장인 공심위를 열어 경선일정과 기준, 원칙 등을 정해가고 있다. 3월 중으로 조속하게 경선일정과 기준, 원칙을 결정해 바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3월 말부터는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광역단체장 경선을 해나갈 계획이고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경선일정을 마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지방선거를 맞이해 공약도 가다듬고 경선도 차질 없이 진행해서 이번 지방선거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중간심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를 보낸다
온 국민을 흥분시켰던 동계올림픽이 이제 끝이 난다. 이 올림픽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싸워준 우리 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낸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높은 성과와 최선을 다하는 그 투지에 온 국민이 찬사를 보낸다. 선수들 정말 고생하셨고, 이번 올림픽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을 국민들은 오랫동안 간직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주었던 단합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힘을 내자.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