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안희정 최고위원 출판기념회 축사
정세균 대표, 안희정 최고위원 출판기념회 축사
□ 일시 : 2010년 3월 1일 오후 5시
□ 장소 : 천안시민문화회관
■ 정세균 대표 축사
안희정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이 함께 하신 것을 보니 안희정 최고위원의 휴면 파워를 절감한다. 많은 분이 안희정 최고위원의 승리를 기원하고 안 최고위원을 지원하고 사랑하는 것을 확인하며 저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안희정 최고위원이 정치에 입문한지 20년이 넘었다. 20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출마를 못했다.
이번 출마가 첫 번째 출전이다. 안희정 최고위원이 지금까지 한번도 직접 출전하지 못한 것이 항상 가슴 아팠는데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출전할 수 있고 승리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우리가 힘과 지혜를 모아 안희정 최고위원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한다.
우선 오늘 출판되는 책 제목이 안희정 최고위원 답지 않나. 247명의 대통령. 대통령과 15개 시도지사, 230개 자치단체장을 대통령이라고 한 것은 다산 선생이 목민심서에서도 못 쓴 것 같다. 지방자치단체장이야말로 대통령 같은 책임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 최고위원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일한 것이 20여 년 전으로 안다. 그때 안희정 최고위원을 만났다. 지방자치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있고, 강한 줏대가 있다고 느꼈다.
충남을 잘 발전시켜야 할 뿐 아니라 양극화를 해소하는 등 새로운 도지사가 할 일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이 행복도시를 지켜내는 일이다. 이 일에는 안희정 최고위원이 확실하게 일등이라고 주장한다.
저는 안희정 최고위원의 인격을 존경한다. 그리고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하는 사람 중 하나다. 똘똘 뭉쳐서 6.2 지방선거에서 충남에서 안희정을 당선시키자. 그것이 2012년 민주당이 집권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충남도민 여러분에게 좋은 단체장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안희정과 함께 6월2일 충청남도에서 확실하게 승리하자.
2010년 3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