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치권의 연쇄방화범’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정치권의 연쇄방화범’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부산 여중생 성폭력 살해사건 문제까지 정략적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비난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종교 개입마저 한 사실이 드러났다.
봉은사 주지 스님을 몰아내기 위해 봉은사 직영사찰 압력을 넣으며 종교 탄압을 한 것이다.
한나라당의 ‘당 종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까지 지냈던 사람이 결국 한다는 것이 종교탄압음모를 꾸미고 청소부 역할을 하는, 이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정치적 범죄행위이다.
자신의 그릇된 정치행동과 더불어 안 원내대표에게 더욱더 심각한 문제는 모든 결과에 대한 반성과 사과조차 없는 것이다.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이념편향이라 역으로 오도하고, 같이 밥은 먹은 사이조차 모른다고 버젓이 거짓말 하는 등 그릇된 정치행태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데 있다.
이제는 이러한 안 원내대표의 ‘정치권의 연쇄방화범’과 같은 질 나쁜 정치행태를 우리 사회로부터 단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2, 제3의 안상수’는 또다시 양산될 것이다.
우리 사회의 ‘공공의 적’이 된 안 원내대표에게 잘못된 정치행동에 대한 반성과 사과조차 요구할 필요가 없다.
오직 안 원내대표가 취할 것은 원내대표는 물론 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 그래도 안 원내대표가 저지른 그간의 저열한 정치행동은 보상받기 어렵다.
2010년 3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