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치검찰은 한 총리 흠집 내기가 목적인가
정치검찰은 한 총리 흠집 내기가 목적인가
검찰은 윤모 경호원을 법정 증언 직후 이틀에 걸쳐 재소환해 심야조사를 했고, 곧이어 경호원 4명도 밤샘조사를 했다.
더욱이 현직 경찰의 신분인 윤 경호관의 검찰 출두과정에서 상사가 출두를 종용하는가 하면, 또 심야조사를 마친 윤 경호원과 상급자가 집까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윤 경호원의 처지를 이용해 검찰에 불리한 진술을 한 윤 경호원의 법정증언을 바꾸려는 강압 협박수사이자, 사실상 위증교사를 강요하는 것이다.
한편 오늘 검찰이 새로운 증거를 내세웠다. 그러나 공소사실에 특정되지 않았고,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었다.
다급해질 때로 다급해진 검찰이 한 전 총리를 흠집 내고 정치재판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한 의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승패는 정해졌다. 검찰의 한명숙 전총리 흠집 내기는 완전한 실패로 끝날 것이다.
벌써 시중을 떠도는 ‘정치검찰이 한 전 총리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검찰은 새겨듣기 바란다.
2010년 3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