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0년 4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회의 의결사항
민주당은 어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면한 정세 속에서 지방선거 준비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 천안함 침몰 이후 이제 선체인양 단계로 접어들면서 지금은 진상규명에 전념을 다하며 한편으로 이제 예정된 지방선거 준비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준비를 위한 몇 가지 논의결과를 말씀드린다.
첫째,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를 구성했다. 재심위는 중앙당 공심위가 재심위를 겸하기로 했다.
둘째, 전라북도 도지사 경선과 관련해서 의논했다. 후보 추가 등록기간을 설정하고 등록기간이 지연된 범위 정도에서 경선일자를 연기하도록 선관위에 권고하기로 했다. 대략 1주일 정도 연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4월 18일 정도 전북도지사 경선을 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셋째, 제주도당도 정상적으로 공천심사와 관련한 기구 등을 구성했다. 공심위, 재심위, 선관위를 구성했다.
넷째, 경기도당에서 요청한 시민공천배심원경선 지역 지정요청의 건과 관련해서는 경기 수원, 고양시는 배심원 경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섯째, 충북도당 기초단체장 후보자 및 경선방법을 의결했다. 충북도당 기초단체장 후보자 및 경선방법은 국민여론조사 100% 방식의 국민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여섯째,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자 및 경선방법을 의결했다. 경기도당의 제안대로 의결하되 김포 시장 후보자는 결정을 유보했다.
일곱째, 전남 순천시장 경선후보자 및 경선 방법을 의결했다. 후보자 5인에 대해 1,2차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1차 경선은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하고 2차 경선은 당원 50% 국민 50%의 국민참여 경선 선거인단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1차 경선을 4월 17일 이후 실시하고, 시민과 당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정도로 경선을 치른다는 조건을 달아 의결했다.
여덟째, 천안함 사건 때문에 경선이 연기된 경기도 지사 경선은 4월 11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4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