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색깔공세 하는 정몽준 대표 ‘큰집’에 불려가 조인트라도 까졌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4-09

색깔공세 하는 정몽준 대표 ‘큰집’에 불려가 조인트라도 까졌나?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해 정치권의 의혹이 지나쳐 군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라는 얼토당토않은 말로 민주당을 공격했다.


또 정 대표는 민주당이 “북한 주장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군의 현실은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라며 색깔론을 부추기고 중상모략까지 하고 나섰다.


정 대표가 ‘큰집’에 불려가 조인트 까지고 온 것은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최근 들어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수구보수인사에게 뺨이라도 맞고 온 것인가?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확산되고 무능한 안보정권으로 낙인찍히며 지방선거에서의 패색이 짙어진 나머지 실성이라도 한 듯하다.


그 동안 불거진 각종 천안함 침몰 의혹과 이명박 정권의 무능한 대응, 군의 안보관리의 허점에 대한 민주당의 정당한 비판과 지적이 사실로 속속 드러났다.


병역미필자가 대부분인 주요 안보책임자들로 인하여 안보가 취약하다는 국민적 조소와 이명박 수구보수정권의 안보불안에 대한 국민적 지탄이 실로 거세지고 있다.


천안함 침몰 계기로 ‘안보는 보수’라는 등식이 급속히 허물어진데 다급한 나머지 집권당의 당 대표마저 치졸하게 이념공세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수조원을 쏟은 정보화시스템마저 유명무실하게 만들며, 안보불안까지 가져온 어이없는 상황에 대한 집권당 당 대표의 반성과 사과는 없다.


한나라당 정 대표는 민주당을 폄훼하는 허튼 소리하지 말고 당장 국민 앞에 반성하고 석고대죄하라. 그것이 책임 있는 집권당 당 대표의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책임 있는 자세이다.


2010년 4월 9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