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측은 ‘정치검찰 대변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4-12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측은 ‘정치검찰 대변인’


한나라당 서울시 예비후보인 나경원 의원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두아 의원이 논평을 통해 민주당 한명숙 상임고문의 명예를 훼손하고 흠집 내기를 했다.


무죄판결 이후 한명숙 상임고문의 지지율이 급상승하자, 나의원 측이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아무 말이나 쏟아 내는 것 같다.


특히 “재판 과정 중 당당하게 대처하지 못한 태도는 다분히 석연찮은 부분으로 남았다.”는 이두아 의원의 주장은 법원과 국민의 유죄판결 받은 정치검찰을 감싸는 것이다.


나경원 의원의 대변인인 줄 알았더니, 검찰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으니 황당할 뿐이다.


나경원 의원 측은 한명숙 전총리의 서울시장 선거운동본부가 ‘정치검찰’이라는 웃지 못할 얘기가 시중에 회자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나경원 의원 측의 ‘한명숙 전총리 때리기’는 오히려 검찰의 잘못만 부각하고 한명숙 전 총리의 지지율을 올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점을  모르고 있나 보다.


나경원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언론 5적의 한사람이며, 여교사 폄훼 발언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은 사람이다.


아무리 다급하다고 자신도 모자라 대리인을 내세워 한명숙 전총리에 대한 흠집내기 그만해라.


국민들은 사악하고 치졸한 정치검찰의 패악질로 인한 '정권 피로감'이 차고 넘치고 있다.


2010년 4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