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선관위는 한나라당 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의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조사하라
선관위는 한나라당 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의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조사하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소속 기초단체장의 불법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인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3월9일 후원회 창립대회를 개최한 뒤, 후보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계좌번호를 적시하여 후원회원을 모집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정치자금법상 후원회는 후보등록을 한 이후에만 후원 회원 모집 및 운영이 가능하며, 후원회 지정권자를 두고 회원모집이 가능하다.
이 규정을 위반할 경우 에 해당된다.
더욱 문제되는 것은 '노원구안보단체협의회‘라는 관변단체에서 후원회원 가입을 받고 있어, 현직 구청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단체와 연계해 조직적인 불법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의혹이 짙다.
민주당은 지난 9일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재향군인회 사무국과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서명받은 회원가입서를 확보해 놓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등록 이전에 현직 구청장의 후원회의 불법활동과 관변단체와의 연계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기 바란다.
2010년 4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