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민주당-한나라당 수석부대표 회담 결과 브리핑
민주당-한나라당 수석부대표 회담결과 브리핑
□ 일시 : 4월 15일 11:1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우윤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조금 전 한나라당 김정훈 수석과 함께 수석부대표회담을 했다. 다음주 20일 화요일 오후 2시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회담을 갖기로 결정했다. 원내대표회담에서 다룰 여러가지 아젠다 중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겠다.
첫째는 천안함 침몰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진상조사 특위 구성에 대해 민주당은 국정조사 할 수 있는 특위를 구성하자고 했고 한나라당은 진상조사만을 위한 특위를 구성하자고 했다.
그리고 독도 특위 구성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큰 이견이 없고, 이를 다루기로 했다.
민주당은 MBC 관련, 한나라당은 김우룡 관련이라고 하는데, 국정조사 내지는 청문회를 요구하고 있고, 이 문제를 다뤄보기로 하자고 했다.
그리고 지방행정체제개편 문제는 4월에 정개특위활동이 끝나기 때문에 이 문제도 회담에서 다루기로 햇다.
SSM 규제에 관한 문제, 기본적으로 여야 입장을 같이 하지만 유통산업발전법의 범위 특히 WTO 양허 관련해 한나라당은 저촉될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하고, 민주당은 자영업자 보호를 위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다루기로 했다.
또 정치개혁 특위에서 선상투표 부분도 다루기로 했고,
민주당은 트위터를 관련 선거를 허용하는 문제도 같이 다루자고 얘기를 했고,
국회 선진화 관련법도 어제 원내수석부대표끼리 어제 논의했다. 이 문제도 원내대표 회담에서 다루기로 했다.
집시법 관련도 행안위에서 법안이 심사중인데 이도 다뤄지는데 하기로 했다. 그리고 4대강 관련해서는 환경노동위가 정상화 될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4대강 문제를 다룬 청문회를 요구하고 있는데 한나라당은 반대하고 있다. 그래도 논의는해보기로 했다.
교과위 관련해서 민주당은 무상급식 관련 문제, 한나라당은 무료 보육에 관한 부분을 논의키로 했고,
마지막으로 농협법 관련 문제도 원내대표회담에서 현안 문제로 다루기로 했다.
■ 김정훈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G20관련 정상회의의 지금 테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G20 정상회의 관련 테러방지법안을 한시법으로 경호처에서 국회운영위에 제출한 상태다. 그 부분도 같이 논의하자고 얘기했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