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MB정권은 못된 과열경쟁으로 아이들 쉬는 시간도 반으로 없애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4-15

MB정권은 못된 과열경쟁으로 아이들 쉬는 시간도 반으로 없애나


우리당 안민석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초등학교 쉬는 시간’ 현황 자료에 따르면 MB정부 출범이후 초등학교 쉬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보통 초등학교는 쉬는 시간이 10분이지만 서울지역 587개 초등학교에서 쉬는 시간 5분제를 시행중인 학교는 35개교로 이중 77%인 27개교가 MB정부 출범 이후 쉬는 시간을 반토막으로 줄였다.


쉬는 시간 5분이면 화장실 다녀오기도 부족한 기본적 욕구마저도 해소하기 힘든 시간이다.

5분의 시간이 초등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초등학교들의 쉬는 시간마저 줄이는 것은 'MB정부의 일제고사' 등 과열 경쟁교육이 낳은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과열경쟁교육으로 아이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아 고통만 주는 나쁜 교육을 강요하고 있다.


민주당은 초등학생들이 진단평가, 일제고사, 사교육 등으로 고통 받고 있고 점수 따기 교육

에 멍들고 있는 현실을 바꾸고자 '초등학교부터 사교육 없고 즐거운 창의적·체험교육을 하는 혁신형 자율 초등학교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0년 4월 1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