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최고위 결과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최고위 결과브리핑
□ 일시:2010년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비통한 심정으로 국민과 함께 애도한다
민주당은 며칠사이 진행된 천안함의 실종자들이 끝내 살아 돌아오지 못한 상황에 대해 대단히 비통한 심정을 갖고 있다. 천안함 장병들이 결국 희생된 것에 대하여 국민과 함께 애도하며 비통한 심정으로 이 사안을 대하고 있다.
먼저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들이 신속하게 찾아지기를 기대한다. 민주당은 천안함 실종자와 희생자들의 영결식이 열릴 때까지 대규모 정치행사를 자제하기로 했으며 꼭 필요한 정치적 일정만 소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최고위원회의 결과
민주당은 첫째, 비례대표 시도의원선거 후보자추천에 있어 일정하게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특히 수도권의 시도의원 비례대표선거 시 주요 직능단체나 매우 전문성 있는 전문가들의 영입을 위하여 별도의 판단을 해야 한다는 사항을 각 시도당에 권고하기로 했다.
둘째, 대전, 경기, 경북 지방선거 후보자를 현재까지 결정된 후보자로 승인하였다.
셋째, 어제 있었던 재심위 결과보고가 되었지만 전남 경선, 경기도 성남시 경선이 미등록으로 무산된 것에 대하여 대단히 안타깝다. 그러나 재심위에서 두 지역의 경선이 필요하다는 정치적 판단을 한 것에 대한 심의결과, 일단 미등록한 사안에 대하여 단수후보를 결정한 사항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원만한 경선이 성사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현재 단수후보로 결정된 분들의 양해 없이는 추가등록을 받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현재 전남도지사후보 확정자와 경기 성남시 단수후보자 두 분이 양해를 한다면 추가등록을 받을 수도 있다고 판단한다. 이 문제는 두 분에게 다시 한 번 의사를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0년 4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