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김영국씨 기자회견 청와대 외압설’ 청와대 어느 선까지 실시간 보고 되었나?
‘김영국씨 기자회견 청와대 외압설’ 청와대 어느 선까지 실시간 보고 되었나?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외압설을 제기했던 김영국씨가 이동관 수석과 직접 통화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김영국씨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즉각 부인 했으며 인터뷰 사실 자체도 없었다고 한다. 또한, 해당 기사가 보도된 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고 법적인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는 직접 통화여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황찬익 봉은사 대변인이 지난 3월22일 회동에서 “‘VIP에게 보고해야 하니 빨리 대답 해 달라’는 발언도 나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는 보도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직접 챙긴 사안이란 말인가?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김영국씨 기자회견 청와대 외압설’의 몸통은 그날 청와대 어느 선까지 실시간으로 보고되고 지시가 이루어졌느냐가 될 것이다.
2010년 4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권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