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김영국씨 기자회견 청와대 외압설’ 청와대 어느 선까지 실시간 보고 되었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4-22
‘김영국씨 기자회견 청와대 외압설’ 청와대 어느 선까지 실시간 보고 되었나?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외압설을 제기했던 김영국씨가 이동관 수석과 직접 통화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김영국씨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즉각 부인 했으며 인터뷰 사실 자체도 없었다고 한다. 또한, 해당 기사가 보도된 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고 법적인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는 직접 통화여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황찬익 봉은사 대변인이 지난 3월22일 회동에서 “‘VIP에게 보고해야 하니 빨리 대답 해 달라’는 발언도 나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는 보도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직접 챙긴 사안이란 말인가?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김영국씨 기자회견 청와대 외압설’의 몸통은 그날 청와대 어느 선까지 실시간으로 보고되고 지시가 이루어졌느냐가 될 것이다.


2010년 4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권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