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평택 2함대 '천안함 46용사' 조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4-26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평택 2함대 '천안함 46용사' 조문 서면브리핑


 


오늘(26일) 정세균 대표는 오전 8시40분 평택 2함대에 마련된 천안함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를 방문하고 조문했다.


정세균 대표는 분향과 헌화를 마친 뒤 유족들을 위로했다. 유족들은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다시는 없게 해 달라.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원인을 정확히 밝혀 달라."라고 주문했다.


정세균 대표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 없다. 생존자도 있고 국제사회가 지켜보고 있다. 28일부터 국회특위가 가동된다. 원인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정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가 막힌 일이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부끄럽고 송구스럽다.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과 필요한 조치를 해나겠다. 또한 안보태세에 대해서도 철저히 파악해 허점이 없도록 제대로 된 조치를 해 나가겠다. 가족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무어라 위로의 말씀 찾을 길 없지만 책임 있는 사람으로 장병들의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나라를 잘 지키고 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 대응이 안일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잘못됐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이 자리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특위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니, 점검, 평가를 통해 책임을 추궁해 나갈 것이다."라고 답했다.



정세균 대표는 방명록에 "님들의 희생은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라고 기록했다.


오늘 조문에는 정새균 대표를 비롯해 김진표 최고위원, 박주선 최고위원, 장상 최고위원, 이미경 사무총장, 전병헌 전략기획위원장, 신학용 비서실장, 김부겸, 백재현, 강기정, 김재윤, 이윤석, 최재성, 홍영표, 정범구 의원 등 전현직 의원 30여명과 당직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2010년 4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